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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굴리기, 성공적인 주식하는법으로 돈벌기 도전!

香港 2016. 5. 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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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주가의 하루 등락폭이 최대 30%까지 변동율이 확대되면서 투기성 자본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졌다고 한다.

 

주가의 변동폭이 커졌다는 의미는 개미들은 주식하는법으로 돈벌기가 더 힘들어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주식투자의 특성상 한방에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는 헛 된 생각을 갖게 만들수 있다.

 

그렇지만 주식시장에 항상 위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변동폭이 크면 클수록 정석에 따른 주식투자는 빛을 보게 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우량주위주로 투자하면 큰 손실을 당할 우려는 많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수중에 있는 여유자금이 천만원을 넘어가면 적정한 투자처를 찾는다고 한다. 이는 천만원 굴리기를 통해 작은 종잣돈이라도 소중하게 불려나가려는 정상적인 투자심리이며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투자처는 주식투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변동폭이 확대되어 투자 리스크가 더 커진 주식시장에서 우량주를 선별하고 고르는 원칙 3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 원칙만 잘 지켜도 성공투자의 지름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원칙1 : 우량주는 당신이 이름을 알고 있는 회사여야 한다. 

 

우리가 이름을 알고 있는 회사들은 대부분의 경우 최종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로 TV는 LG나 삼성, 이동통신은 SK, KT, LG이며 정유회사는 SK, 쌍용, 현대등이 언뜻 떠오른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기업은 주식시장에서 대부분 우량주에 속하며 천만원 굴리기로 주식하는법을 생각했다면 이들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소한 한순간에 회사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회사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된다. 어느 업종이든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면 그 회사는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그래서 각 업종별 대표주라는 것이다. 

 

 

  

원칙 2 : 독과점으로 사회적인 비판을 받는 회사여야 한다. 

 

뉴스에서 정유업체들이 휘발유 가격을 담합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는 가격 결정권이 소비자가 아니라 판매자에게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독과점 상태가 지속되면 소비자에겐 손해이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MT 갈 때 챙기는 간이식량으로 대부분 신라면을 사들고 간다고 한다. 누구나 먹는 라면이기 때문에 왜 그 라면으로 사왔냐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업계를 이끌어가고 독과점으로 비판받는 회사의 주식은 우량주라고 불 수 있다. 

 

 

 

 

  

원칙 3 : 재무상태가 건전한 회사에 투자하여야 한다. 

 

회사의 재무상태는 주식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성공적인 주식하는법으로 천만원 굴리기를 통해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일단 업종별로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주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작은 종잣돈으로 시작해서 1억 만들기 또는 10억 만들기가 유행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소득수준에 따른 투자여력이나 재테크의 기본을 우선 정확히 판단하고 여유자금을 갖고 성공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성공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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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채비율이 낮고 자기자본이 큰 기업을 선택한다. 이런 기업이 안정성이 있는 기업이며 망하지 않는 회사를 고르는 첫번째 판별법이다.

 

둘째,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을 선택한다. 이런 기업은 성장성이 큰 기업이다. 매출이 줄어들거나 들쭉날쭉하는 회사는 향후 성장가능성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위험한 회사라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셋째, 상대적으로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를 선택하라. 이런 회사는 수익성이 높은 회사이다. 이익을 내는 회사의 주가는 올라가게 되어 있다. 이익이 없으면 당연히 회사의 주가는 떨어지므로 성공적인 주식투자의 우량주를 고르는 원칙이 중요하다.

 

 

 

위와 같은 3가지 원칙을 통해 우량주를 고르는 되면 업종 대표주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누구나 인정하는 회사를 찾아보면 쉽게 눈에 들어오는데 전기전자는 당연히 삼성전자이며, 금융업은 KB금융, 통신은 SK텔레콤, 건설은 현대건설, 철강은 포스코 등이다.

 

해당 업종별로 안정적이고 탄탄한 회사를 찾아 중장기로 천만원 굴리기를 투자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를 하는 셈인데 우량주란 경영내용과 실적이 좋고 타기업에 비해 수익성이 높으며 성장성이 좋고 배당률도 좋은 회사이다.

 

 

 

그렇지만 시장에서 상승세를 강하는 타는 종목도 언젠가는 하향세를 겪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량주의 투자도 결국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현재 업종 1위를 하는 기업이 항상 1등은 아니기 때문에 주식을 사놓고 장롱속에 묻어 놓는 것은 바람직한 투자방법이 될 수 없다. 시장의 변화추이를 수시로 보아야만 우량주에도 발생할 수 있는 예외사항을 판단하면서 주식하는법으로 돈벌기에 조금씩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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