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게임&문화

하스스톤 도적덱, 셰라진 죽기 식인꽃 구성하는법~

香港 2017. 8. 29. 05:51
반응형

하스스톤 도적카드 구성은?

 

 

본 글은 게임 질게에 올라 온 하스스톤 질문과 고렙유저들의 도움글을 일부 편집하여 소개하는 글이다. 


운고로 이전에는 도적으로 플레이를 했지만 그 이후에는 거의 손댄적이 없는 유저가 새롭게 도적을 하고 싶다 한다. 그런데 필수카드인 식인꽃도 없고 셰라진과 환영자객 발리라도 없는 상태이다.

 

식인꽃 2장 만드는 800가루도 살짝 부담이 되는데 그래도 도적을 하고 싶고 벤클 탈노스와 패치스, 자릴도 있고 잘 쓰진 않지만 샤쿠도 있다면 어떻게 구성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자.

 

 

 

 

 

셰라진과 발리라

 

셰라진과 발리라는 둘다 없어도 돌릴만은 하다. 퀘스트 모험가랑 비전거인을 섞어서 튜닝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셰라진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역병과학자를 한 장 넣어서 써봤을때 효과는 미지수이다.

 

 

셰라진을 대체하기는 부족할 수 있지만 자릴을 한번 이용하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다. 다만, 전에 결과로는 썩 좋다고 볼 수는 없다는 점을 미리 유의하자. 자릴이 어그로 상대로 좋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샤쿠를 추천한다. 

 

 

 

하스스톤 죽기카드

 

셰라진과 발리라가 밴클 급으로 반드시 있어야 되는 정도는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죽기라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아직까진 주류라고 볼 수는 없지만 셰라진도 안 쓰는 덱도 많고 특히, 운고로 때도 비셔스 같은데서 주류덱들은 셰라진과 샤쿠는 둘 중 하나정도만 들어가는 패턴였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요즘 사제가 많은데 세라진 있고없고 차이가 있다. 벤클과 비거가 중요하고 셰라진은 보조개념으로 볼 때 죽기는 지금 연구가좀 되고 있는 추세이다. 죽기가 뽕맛을 생각해 보면 승률이 반반 나오더라도 재미로 하려면 죽기를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비셔스 메타 리포트가 나온 후에 현재의 도적 덱 추세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도 좋다. 도적이 현재 모스트라 죽기 카드를 만들어야 할 지 고민을 해야 하고 죽기는 거의 쓰진 않고 세라진은 약간 유용하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

 

그 자리에 게넣고 돌리거나 샤쿠가 나을 수도 있고 죽기는 비거랑 연계하거나 시린빛점쟁이랑 연계하는 방법중 하나인데 지금은 어느 쪽도 메타에서는 쉽지 않고 셰라진도 별로라고 봐야 한다.

 

 

식인꽃 

 

식인꽃은 야생가기 전까지 계속 쓰는 카드로 상위호환이 나와도 4개를 다 쓸 수 있다. 도적을 하고 싶다면 식인꽃을 만들어도 앞으로도 1년이상 후회할 일은 없다. 

 

이상으로 하스스톤에서 도적을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유저의 질문과 이에 대한 고렙분들의 리플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보았는데 참조헤도 좋을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