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유독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조금 된다고 잘난 척하고 우월한 양 행동하는 나쁜 심성의 블로거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인간적으로 동정심까지 나올 정도인데요. 훨씬 차원이 높은 티스토리의 고수들도 조용히 있는데 비해 이런 부류들은 블로그가 약간 안정되면서 네이버보다 꾸준한 수입이 올라온다는 것만으로 네이버 하는 사람들은 바보같다는 등, 왜 돈도 안되는 짓을 하느냐는 등 비아냥을 하곤 돌아다니죠. 그리고 새롭게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여지없이 이런 짓거리가 적용되어 티스토리 초대장을 1장 받으려면 별 그지 같은 구걸요구를 해대고 갖은 아양 다 떨면서 초대장을 신청해봐야 생까지 일쑤인 싸가지 없는 족속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구걸하기 티스토..